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담양군청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에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분사기가 설치된 장소는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 등 3곳이며, 가마골생태공원, 추월산 주차장, 병풍산 진입로, 쌍태리 약수터 등 총 13곳에도 설치돼 있다.
기피제 분사기는 손잡이를 눌러 팔, 다리 등 노출 부위에 뿌려 사용하며, 1회 분사 시 2~3시간 동안 진드기 접근을 막는 효과가 있다.
보건소는 주민과 관광객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기 작동 여부와 약품 보충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진드기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야외활동 시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하고, 귀가 후 두통,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이나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있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