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픽사베이대전시립미술관은 2026년 전시일정을 공개했다.
올해는 세계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앤디 워홀과 한국 근현대미술의 상징적 작가 이중섭의 대형 기획전을 중심으로, 국제 기획전과 공공 컬렉션, 어린이미술과 지역 창작을 아우르는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 전시 일정은 대중문화와 예술의 관계, 한국 근현대미술의 역사적 성취, 미래 세대와 지역 미술 생태계까지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조망하며,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데 초점을 뒀다.
전시의 중심에는 3월 개막하는 현대미술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가 있다. 이번 전시는 ‘이미지는 어떻게 예술이 되었고, 동시에 상품이 되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오늘날 시각문화의 구조를 되짚는다. 대중문화와 예술의 경계를 재정의한 앤디 워홀의 작품 가운데, 세계적 전문 큐레이터 폴 마레샬 소장의 주요 컬렉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20세기 시각문화와 오늘날 이미지 생산․소비 구조를 비판적으로 살핀다.
출처: 대전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