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케데헌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미국 추수감사절 축하 공연과, 북미 비평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지난주 크리틱스 초이스 수상은 골든글로브 2관왕을 예견한 듯하다.
이번 성과로 K-컬처가 미국의 주류 콘텐츠로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케데헌의 성공은 새로운 한류 모델을 제시했다.
외국 자본과 글로벌 플랫폼, 한국 인력이 협업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한류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시켜 준 것이다.
또한 K팝이 전 세계적으로 보편성을 얻었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
K팝이라는 강력한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영화, 애니메이션 등 K-콘텐츠가 무한히 확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 낸 케데헌의 성공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공감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 준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