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가수 보아가 25년을 함께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작별했다.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여겨졌던 양측이지만, 각각의 입장을 밝혔다.
보아와 SM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은 지난 12월 31일부로 종료됐다.
SM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보아와 논의 끝에 양측의 25년 동행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아의 데뷔부터 성장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보아는 SNS를 통해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함께 해준 소속사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보아는 만 13살이던 2000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해 K팝의 해외 진출을 이끈 대표적인 가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소속사의 비등기 이사로도 선임된 바 있다.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을 나타내는 동시에, 보아의 새로운 행보에도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