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픽사베이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우리 동네 칼갈이·우산 수리’ 사업을 포함한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는 동시에, 동네 생활 속 수요가 있는 일을 발굴해 지역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구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사업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4개 부서가 추진하는 8개 사업 현장에 배치돼 근무한다. 대표적으로 주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서비스인 ‘우리 동네 칼갈이·우산 수리’와 같은 사업이 포함돼, “생활 속 불편을 덜어주는 동네형 일자리”라는 설명이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동대문구민으로, 가구 합산 재산 4억 9900만 원 이하이면서 가구 합산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다만 최근 3년간 직접일자리사업 참여 기간이 2년 미만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근무는 주 5일을 원칙으로 하며, 사업 성격에 따라 하루 6시간 또는 3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1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자격 조회와 심사를 거쳐 2월 23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자는 3월 3일 안전보건교육을 받은 뒤 현장에 투입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취업 취약계층 구민에게 실질적인 생계 도움은 물론, 일하는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활기찬 지역 경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누리집 ‘구정소식’ 게시판 또는 청년정책고용과(☎02-2127-4969)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동대문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