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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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소방본부는 봄철 건조한 날씨를 맞아 대형산불방지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식장산 등 대전 둘레산 5개 지역에서 일제히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조심, 함께해요 안전산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시민산악구급대원 등 800여명이 참여해 산을 찾은 등산객에게 산불예방 ․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안전인사말’을 전하고 홍보 기념품 등을 활용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와함께 재난관련 사진전시회를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체험의 장을 마련해 많은 등산객이 안전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으며 등산로 정화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최근 지역에서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위험성도 증가하고 있어, 사고의 예방을 위해 시민 안전의식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평소 소방안전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