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 추풍령면과 ‘도농 상생’ 영동곶감축제 교류 방문
대전 중구 태평2동(동장 김상균)은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락희)에서 충북 영동군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영동곶감축제’를 방문해 도농 상생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태평2동–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협약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공식 교류 행사로, 양 지역 주...
올해 상반기 충남도 내 수산물 수출액이 45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도가 한국무역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6월
도내 수산물 총 수출액은 4587만 200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153만 달러에 비해 1434만
2000달러(45.5%) 늘어난 규모다.
품목별 수출액을 보면, 조미김 등 기타해조류가 2364만 9000달러로 지난해 1939만
3000달러에 비해 425만 6000달러(21.9%) 늘었다.
또 수출액 2위를 기록한 김의 경우는 지난해 477만
5000달러에서 올해 1323만 5000달러로 무려 177.1%(846만 달러)나 증가했다.
김 수출액 급증은 도내 2017년산
김 생산량이 1650만 6000속으로 지난해보다 463만 3000속(39%) 증가한 데다, 중국의 작황 부진으로 원료김 수출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 기타수산가공품도 287만 2000달러에서 538만 1000달러로 250만 9000달러(87.4%)가 증가했으며,
넙치는 사상 처음 중국행 무역선에 오르며 130만 7000달러 수출을 기록, 도내 수산물 수출 4위에 랭크됐다.
국가별로는 사드
충격이 남아 있는 중국이 1150만 5000달러로 지난해(569만 6000달러) 2위에서 1위로 뛰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