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 추풍령면과 ‘도농 상생’ 영동곶감축제 교류 방문
대전 중구 태평2동(동장 김상균)은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락희)에서 충북 영동군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영동곶감축제’를 방문해 도농 상생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태평2동–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협약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공식 교류 행사로, 양 지역 주...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 3일 김 황백화 현상으로 피해를 입은 서면 지역을 찾아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김 황백화 현상은 주로 빈 영양 해역에서 용존 무기질소가 부족(0.07㎎/L 이하)할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개선을 위해서는 강우나 담수가 유입되거나, 강풍 등으로 갯벌에서 영양염류가 양식장으로 공급되어야 하며 국립수산과학원 및 충남도와 함께 현황조사한 결과 염양염류가 증가하면 김 엽체가 회복될 수 있는 상태라고 밝힌바 있다.
서천지역에서 생산되는 김은 충남의 98%, 전국에서 13% 이상 차지하며 년간 900억원 이상의 소득 및 4000억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로 지역경제의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이번 김 황백화 현상으로 인해 피해규모가 전체 김양식 어장의 70%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수자원공사와 농어촌공사에 금강호 및 서부저수지 추가 방류와 해수부에 영양제 지원방안 등에 대해 요청 하겠다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김 황백화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의 고충에 걱정과 마음이 아프다”며 “빨리 호전될 수 있도록 영양제 지원 검토 및 영양염류 공급을 위해 금강호 방류를 확대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황백화 현상 피해 지역 방문은 김태흠 국회의원도 함께 참석해 어민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