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 추풍령면과 ‘도농 상생’ 영동곶감축제 교류 방문
대전 중구 태평2동(동장 김상균)은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락희)에서 충북 영동군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영동곶감축제’를 방문해 도농 상생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태평2동–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협약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공식 교류 행사로, 양 지역 주...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내년도 정부예산 국가시행 1531억원, 지방시행 479억원 등 총 20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연초부터 2018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역점 현안사업을 선정하여 지역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비확보에 노력한 결과 당초 목표액인 20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앙정부의 대학구조조정과 SOC 예산 감축 정책에도 불구하고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건립과 국립생태원↔동서천IC 국도건설, 서천 장항 하수관거 정비사업 등의 예산 확보를 통해 서천군 발전을 위한 기초 인프라 확충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금강하굿둑관광지 춘장대해수욕장 정비사업과 한산모시관 동백나무숲 편의시설 확충사업 등 문화관광분야의 신규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판교 다목적 농업용수개발, 삼산2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도 차질없이 확보했다.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국가시행 사업은.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건립(21.6억) 구. 장항제련소 주변지역 종합대책 사업(233억) 국립생태원~동서천IC 국도건설(149억) 장항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92억) 장항항 정비(43억) 판교 다목적농업용수 개발(20억) 등 22개 사업 1,531억원이다.
지방시행 사업은. 공설봉안당(영명각) 확충(7억) 춘장대해수욕장 우수관로 정비(7억) 금강하굿둑관광지 기반시설 정비(6억) 이상재선생 나라사랑 체험공간 조성(5억) 지방상수도현대화 및 농어촌생활용수개발(57억) 서천↔장항 하수관거 정비사업(5억) 한산모시관 편의시설 확충(5억) 등 64개 사업 479억원이다.
노박래 군수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다각적으로 노력한 결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초과 확보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지역발전을 견인할 선도사업 발굴과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군민 여러분에게 발전된 서천군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600여 공직자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