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 추풍령면과 ‘도농 상생’ 영동곶감축제 교류 방문
대전 중구 태평2동(동장 김상균)은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락희)에서 충북 영동군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영동곶감축제’를 방문해 도농 상생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태평2동–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협약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공식 교류 행사로, 양 지역 주...
▲ (사진=작은 빨간집 모기)질병관리본부는 13일 국내에서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감염이 확인된 69세 여성은 지난 8월 15일부터 발열·설사 증상을 보였고, 상태가 악화되자 같은 달 18일 응급실을 통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28일까지 1~2차 검사를 받고 지난 11일 최종 일본뇌염 감염자로 확진됐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일본뇌염 환자가 처음 확인됨에 따라 방역소독과 축사 및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 집중 방역소독에 대해 전국 시도 지자체에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