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 추풍령면과 ‘도농 상생’ 영동곶감축제 교류 방문
대전 중구 태평2동(동장 김상균)은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락희)에서 충북 영동군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영동곶감축제’를 방문해 도농 상생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태평2동–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협약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공식 교류 행사로, 양 지역 주...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속되면서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18일 안전한 음식물 섭취와 철저한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본부 및 지역 내 협력 병·의원과 공동으로 설사질환병원체감시사업을 수행한 결과, 세균성설사질환 검출률이 6월 19.8%(212건 중 42건), 7월 24.3%(259건 중 63건), 8월 26.2% (362건 중 95건) 등 증가 추세로 나타냈다.
주요 원인병원체로는 병원성대장균(34.8%), 살모넬라균(28.5%), 캠필로박터균(22.2%) 등이 검출됐다.
또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직은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 장염비브리오균이나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증식하기 쉬우므로 신선한 어패류를 구입하고 85℃에서 1분 이상 철저히 가열해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기혜영 수인성질환과장은 “아침저녁에는 선선하지만 낮 동안에는 한여름처럼 덥고 습하기 때문에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쉽다”며 “음식물 및 육류·어패류를 취급한 칼·도마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고 개인위생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