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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이상현
  • 등록 2026-02-10 15:33:22
  • 수정 2026-02-10 15: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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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ld Hope!’ 캠페인 일환…겨울이불 5800여 채 나눔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


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5000만 원),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통해 각 지역에 전달된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전국 취약계층 1800여 세대에 이불과 식료품 세트 등을 지원한 바 있다.

9일 인천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인천연수구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겨울이불 20채를 전달했다.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가 가족을 보살피듯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이번 나눔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신자들을 반갑게 맞은 구청담당자(임유신/복지정책과/과장)해 년마다 설을 맞이하여 포근히 감쌀 수 있는 이불을 봉사해 주셔서 어머니의 사랑을 느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기탁된 물품은 홀몸어르신·한부모·다문화·장애인·청소년가장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장에 함께한 신자 송용임(58) 씨는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조그마한 위로와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사회 정의의 날(220)’을 기념해 진행하는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Hold Hope!(희망을 간직해요)’ 캠페인 일환이다. 사회·경제적 어려움 속에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인천 남동구를 비롯해 연수구·부평구·동구 등 인천 지역에서만 320세대를 돕는다.

그간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돕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동행해 왔다. 지난 12월부터 세 차례 인천에서 열린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세미나에는 각계각층 2000여 명이 참석해 건강한 소통 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 60주년인 2024년부터 전개한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캠페인의 일환이다. 이 캠페인은 괜찮아요. 그럴 수 있어요’ ‘제가 도울 일은 없나요?’ 등 어머니의 사랑에 기반한 일상 언어를 가정과 학교, 직장 등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로, 현재 131개국에서 240만여 명이 참여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급한 이웃을 살리기 위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도 실시한다. 지난해 인천에서만도 179800ml의 건강한 혈액을 기증했다. 지구환경 보호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환경정화 활동도 전개한다. 소래포구 해오름광장, 실미해수욕장, 선녀바위해수욕장, 강화풍물시장, 경인아라뱃길 황어장터, 월미문화의거리, 송도국제대로 등지를 정화해 공공복리 증진에 기여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활동에 인천광역시장과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중구청장,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장 등이 표창장·감사장 등을 수여했다.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전 세계서 긴급구호, 교육지원, 기후변화 대응 등 45000회가 넘는 사회공헌활동을 솔선했다. 이 같은 이타적 행보에 대한민국 3 정부 대통령상, 미국 4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과 국가 최고 환경상 등 5400여 회 상을 받았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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