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북한 국가보위성 반탐국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관련 USB·SD카드 유포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양강도 주민들을 중심으로 ‘미군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했다’는 소문이 확산되자, 국가보위성이 즉시 대응에 나섰다.
반탐국은 지난 21일 관련 지시문을 각 지역 보위기관에 긴급 하달했다.
지시문에서는 유포되는 자료를 ‘심리전 책동’으로 규정하고, 관련자들을 엄벌할 것을 강조했다.
보위원들은 야간 순찰과 불시 가택수색으로 외부 방송 시청 여부와 저장 매체 소지를 점검하고 있다.
장마당과 인민반에서는 주민 대상 교육을 통해 ‘가짜 작전설’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하고 있다.
당대회 기간 중 정치적 민감 정보 유포가 극형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경 지역 주민들은 외부 소식과 발언에 신중을 기하며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