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얇게 갈아낸 조개껍질이 꽃잎 모양으로 오려지고, 빛을 받아 반짝이는 무늬가 담긴 달항아리가 만들어졌다. 칠하고 깎아내는 느림의 미학을 통해 영롱한 빛이 감도는 작품이 완성됐다. 조나윤 씨는 1년 동안 장인에게 나전칠기 기술을 전수받았다.
조 씨를 비롯한 전통 공예 기술 수료생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다. 나전칠기 외에도 목공예, 금속공예 등 다양한 작품이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학생들을 지도한 무형유산 장인들도 수료생들의 성과에 뿌듯함을 느꼈다.
최근 BTS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으로 K-컬처가 세계적 주목을 받는 가운데, 수료생들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졸업 작품전은 우리 전통문화의 미래를 보여주는 자리로, 다음 달 6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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