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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서해더블루, 고유가시대 교통비 부담으로 서울 강남권 수요로 인기
  • jihee01
  • 등록 2012-06-15 1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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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의 한 아파트에 살던 윤모(35)씨는 최근 살던 집을 팔고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서해더블루 아파트로 이사했다. 갈수록 커지는 기름값 부담 때문이다. 윤씨는 “지금도 부담스러운데 앞으로 기름값이 더 오를 것 같아 신규아파트 기준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고 위치가 좋은 강남 역삼동의 서해더블루 주상복합아파트로 집을 옮긴 것”이라고 말했다.

중동 정세 불안 등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직장인의 교통비(기름값)부담이 커지면서 교통여건이 주택의 가치를 좌우하는 주요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유가로 윤씨와 같은 주택 수요자들이 늘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직주근접형 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한 민간주택연구소 관계자는 “출퇴근에 드는 자동차 기름값 부담이 심각해짐에 따라 서울에 직장을 가진 수도권 거주자들이 서울 도심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직격탄을 맞은 것은 수도권 외곽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다. 기름값 부담 증가에 따른 수요 위측이 가뜩이나 어려운 수도권 분양시장에 ‘엎친데 덥친 격’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민간택지 아파트의 입장에서는 기름값 인상이 ‘발등의 불’이 됐다, 민간 사업장은 광역 교통망을 잘 갖춘 공공택지에 비해 대중교통 수단이 취약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서울 등 도심에서도 고유가에 따른 지역별 차별화가 나타날 것이란 분석이다. 지하철이나 경전철 등 대중교통 여건에 따라 주택 선호도가 차이나고 그에 따라 집값 움직임도 달라질 것이란 얘기다.

실제로 수도권 외곽에서 빠져나온 주택 수요가 서울 도심권으로 몰리는 현상이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다. 강남구 k공인 관계자는 “직장과 가까운 곳에 집을 얻겠다며 용인 등 수도권에서 서울 강남권으로 집을 옮기는 경우가 최근 부쩍 늘었다. 특히, 서해더블루 아파트처럼 분양가도 저렴하고 트리플역세권에 속하는 아파트가 인기입니다”고 전했다

역삼 서해더블루는 역삼역, 매봉역, 한티역등 트리플역세권에 속하면서 분양가격은 3.3㎡당 1,800만원대로 주변시세대비 500만원이상 저렴하고, 금년 5월부터 입주하는 주상복합아파트이다.

서해종합건설이 강남구 역삼동에서 서해더블루 소형아파트 일부 잔여 세대를 분양중이다. 지하4층, 지상10층 규모다, 주택형은 공급면적 95~108㎡(전용 62~84㎡)이며,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로 3.3㎡당 1,800만원대부터다.

분양담당 남궁 수 팀장은 “서해더블루는 강남구에 신규 입주하는 주상복합아파트로서 이례적으로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전세대 중소형으로 구성하여, 투자가치와 신혼부부등의 실거주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도록 하였고, 잔여세대를 인기중에 분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역삼동 일대는 신분당선 개통수혜 지역중 한곳으로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3호선 매봉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테헤란로와 강남대로, 남부순환로를 이용해 서울 외곽으로 오가기가 쉬운 편이다.

따라서 강남대로, 테헤란로 업무 밀집지역의 배후 주거지로서 단연 으뜸으로 손꼽히는 주거 공간이다.

역삼초등학교가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고, 반경 500m안에 역삼초, 도곡중과 역삼중이 있다. 또 진선여고, 중대부고, 숙명고, 서초고 등 강남권 고등학교에 배정 받을 수 있는 강남 8학군에 속해있다. 대치동 학원가도 가까이 있어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췄다.

아파트 바로 앞에는 매봉산과 도곡공원이 있고 양재천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강남 세브란스병원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코엑스몰 등이 주변에 위치해 편리하다. 가구내에 위성방송시스템, 서라운드 스피커잭, 10인치 월패드등의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
 
문의: 홍보대행 스쿨카 남궁 수 010-4351-1323 su697@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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