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국제범죄수사대에서는 美2사단 부대 內 한국인노동조합에서 면세담배와 홍삼 등 건강식품 판매 및 주택임대사업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투자를 받고 이들로부터 부대 內 상점에 취업을 시켜주겠다고 하여 알선비 명목으로 총 10억원을 받아 개인 채무 변제 및 해외 원정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 前 사무국장 K某(45세,남) 및 同 지부 사무장 L某(42세,남), 분회장 J某(48세,남)등 간부 3명을 검거, 구속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조합지부장 등 간부로 활동하면서 직위를 이용, 접근이 용이한 직장 동료 및 자녀 취업문제로 걱정을 하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경부터 올해 4월까지 부대 內 노동조합에서 관리하는 담배?홍삼판매 및 주택임대사업에 투자를 하면 높은 수익금을 준다고 속여 투자를 받고 더불어 이들로부터 부대 內 상점에 취업까지도 알선해 준다고 속여 소개비 명목으로 돈을 받는 등 9명으로부터 총 10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이들은 투자자들이 수익금을 요구할 것에 대비, 다른 투자자들에게 받은 돈을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금인양 지급하여 안심을 시킨 후 더 많은 투자금을 요구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피의자들은 이 같은 수법을 통해 모은 자금을 지난 10개월간 강원랜드 카지노에 백회 이상 출입하여 도박을 즐겼으며 이것도 모자라 배팅상한 등 제재가 미약한 홍콩의 마카오로까지 발길을 옮겨 39회에 걸친 상습적인 해외 원정도박으로 편취한 금액 전부를 탕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외에 노조 간부로 활동하면서 공금 수천만원을 횡령하여 이를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사실도 경찰의 계좌추적결과 드러났다
경찰에서는 이와 유사한 피해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미군부대와의 공조를 통해 피해자들을 추가적으로 확보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