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시흥시청소년수련관(관장 이덕희)은 시흥시 청소년들이 자신들과 관계된 현안 및 과제를 토론하고, 해결 가능한 방법과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사회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고자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열리는 토론회는 “선거는 왜 19금일까?”라는 주제로 청소년참정권에 대한 토론을 하게 되며 시흥시청소년수련관 토론동아리 KOT와 인권동아리 ANCHOR가 직접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주체적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토론방식은 최초 찬성, 반대 측의 입론을 시작으로 자유토론으로 이어지며 마술공연, 퀴즈 등을 통해 따분하다는 토론회의 이미지를 벗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토론회는 8월 17일(토) 오후 2시, 시흥시청소년수련관 1층 한울림관에서 진행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다.
시흥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토론회를 통해서 청소년토론문화가 활성화되고 청소년들이 사회에 대한 관심을 좀 더 제고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