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서천군, 군민 참여로 부서장 중점과제 선정 투표 실시
서천군은 군정 비전의 달성과 군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투표는 각 부서에서 자체 선정한 부서장 직무성과평가 과제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소통24’에서 참여할 수 있다.서천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후보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김도영은 지난해 평균자책점 1.55를 기록한 한신 타이거즈 특급 에이스 사이키를 흔들었다. 1회부터 전력 질주로 출루하며 포문을 열었고, 이후 연속 적시타로 단숨에 2점을 선취했다.
1회 위력투를 펼친 선발 곽빈이 2회 손톱이 깨지는 악재로 3점을 내주며 흔들리자, 반전 계기를 만든 것도 김도영이었다. 3회에는 높이 떠오른 타구를 잡기 위해 마운드까지 달려가 넘어지면서까지 수비를 완수했다.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는 아찔한 상황까지 견뎌내며 뛰어난 투지를 보여주었다. 5회초에는 외야 2층에 떨어지는 동점 홈런포까지 터뜨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베테랑 류현진은 투수진에서 가장 빛났다. 100km대 느린 커브로 타이밍을 빼앗으며 한신 타자들을 농락했고, 5타자 연속 땅볼을 유도하며 2이닝을 완벽히 막았다.
경기는 결국 3대 3 무승부로 끝났으며, 적장마저 감탄을 나타냈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대표팀에 기대감을 갖기에는 충분한 경기였다.
대표팀은 오릭스와 최종 점검을 마친 뒤 결전지 도쿄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