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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경기 포천시 섬유 공장에서 큰불, 부근에 있던 16명이 긴급 대피
어젯밤(4일) 11시 반쯤 경기 포천시 내촌면에 있는 섬유 공장에서 큰불이 났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근로자 등 16명이 긴급 대피했다.소방 당국은 한때 인접한 소방서 전체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화재 발생 8시간 20분 만에불을 껐다.이 불로 섬유 공장을 포함해 인근 건물 6개가 모두 불에 탔다.오늘(5일)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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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접경 국가인 리투아니아가 학생들에게 드론을 직접 만들고 조종하는 법 수업
리투아니아의 한 교육 센터.열 살 안팎의 어린이들이 작은 드론을 띄워 올리며 수업에 열중다.이곳에선 이제 드론이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정규 교과의 일부가 됐다.리투아니아 정부는 9월부터 일부 학교와 교육센터에서 9살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리투아니아 정부는 2028년까지 성인 약 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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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또 흉기 난동 사건,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한 결과, 테러 연관성은 없다
승강장에 멈춰선 열차에서 공포에 질린 승객들이 뛰쳐나온다.승객들을 향해 걸어가는 한 남성 태연하게 울타리를 넘어 달아나는데 손에 흉기를 쥐고 있다.주말 저녁, 영국 케임브리지 인근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이전 역인 피터버러역을 출발하자마자 시작된 무차별 공격은 다음 역, 헌팅던역에 도착하기까지 몇 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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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10월에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에 공격을 집중하며 꾸준히 진전
러시아군이 10월에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에 공격을 집중하며 꾸준히 진전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AFP 통신은 현지시간 3일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러시아가 지난달 우크라이나 땅 461㎢를 점령했다고 밝혔다.이 속도는 올해 월평균 점령 규모와 비슷한 수준으로, 러시아가 지난 7월 634㎢를 급속히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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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2월 중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어 제9차 당대회 준비
북한이 12월 중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어 제9차 당대회 준비에 나선다.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올해 당 및 국가정책 집행 경과를 평가하고 당 제9차 대회 준비사업을 비롯한 중요 문제를 의결하기 위해 내달 중순 제8기 제13차 전원회의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전했다.최근 북한의 연말 전원회의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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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에 걸쳐 북한 외교에서 중책을 맡았던 김영남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3일 사망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에 걸쳐 북한 외교에서 중책을 맡았던 김영남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3일 사망했다.조선중앙통신은 4일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사에 특출한 공적을 남긴 노세대 혁명가인 김영남 동지가 97살을 일기로 고귀한 생을 마쳤다”고 부고를 전했다. 사인은 암성중독에 의한 다장기 부전이라고 통신은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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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이 오는 7일 개막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이 오는 7일 개막한다고 공연제작사 엘피스토리가 오늘(3일) 밝혔다.지난 2012년 대구에서 초연된 ‘바람으로의 여행’은 고 김광석의 명곡 20여 곡을 스토리텔링으로 엮은 쥬크박스 형식의 음악극으로, 대학 시절 밴드의 꿈을 좇던 여섯 친구들이 세월 속에서 겪는 사랑과 우정, 상실과 화해의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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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 씨가 10년 동안 함께한 매니저로부터 금전적 피해
성시경 씨의 소속사는 어제 공식 입장을 통해 그간 실무를 담당해 온 매니저 A 씨가 회사의 신뢰를 저버린 사실을 확인했다며,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피해 범위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소속사는 매니저가 어떤 방식으로 피해를 초래했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다만 회사 차원의 책임을 통감하고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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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차담회로 몸살을 앓았던 세계유산 '종묘'가 이번에는 '초고층 건물' 논란
조선 왕실의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종묘.1995년 등재된 우리나라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숲으로 둘러싸인 종묘 주변의 경관의 보존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때문에 그동안 주변 개발 등을 제한해 왔다.그런데 최근 서울시가 종묘 바로 앞 재개발 구역 계획을 바꿨다.국가유산청은 즉각 반발했다.가장 큰 이유는 세계유산 지정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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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공개한 깜짝선물, 26만 장의 최신 그래픽 처리 장치 공급 약속
방한 전부터 예고했던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깜짝선물은 첨단 그래픽처리장치 대량 공급이었다.AI 개발의 핵심 장치인 GPU 26만 장을 앞으로 5년 동안 한국에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기존에는 게임 그래픽카드 등에 쓰였지만, 많은 정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병렬연산'에 특화돼 전 세계가 확보에 사활을 건 인공지능 필수품이 됐다.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