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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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훈련' 탓? 남북 연락사무소 2주만에 다시 불통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연합훈련 훈련 개시와 관련해 "배신적 처사"라고 비난하자마자 남북 간 통신연락선이 다시 불통 상황을 맞았다. 지난달 27일 남북 간 연락채널이 전격 복원된 지 14일 만이다.통일부와 군 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북한은 군 통신선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채널을 통한 정기통화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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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한미연합훈련 비난..."배신적 처사에 유감"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연합훈련 사전훈련 개시일인 10일 담화를 내고 남한과 미국을 동시에 비난했다.김 부부장은 이날 담화에서 "미국과 남조선군은 끝끝내 정세 불안정을 더욱 촉진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했다"며 "남조선 당국자들의 배신적인 처사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그는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국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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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도쿄올림픽 기미가요 제창에 "나치즘 빼닮아"
북한 선전매체가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기미가요'(君が代)가 불린 것에 대해 군국주의의 상징이라며 맹비난했다.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8일 '복수주의에 들뜬 일본이 갈 곳은' 제목의 기사에서 "얼마 전 일본에서 열린 올림픽 경기대회 개막식장에서 군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가 뻐젓이 제창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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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함남에 수해...주택 1170여 세대 침수, 5천명 긴급 대피
북한 함경남도 지역에서 폭우로 제방이 붕괴하면서 1천여 세대가 잠기고, 주민 5천여명이 긴급 대피했다.5일 조선중앙TV는 “함경남도 여러 지역에서 폭우에 의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폭우로 강 하천 물이 불어나 제방이 터지면서 1170여 세대의 살림집(주택)이 파괴 및 침수되고 5천여 명의 주민들이 긴급 소개됐다”고 보도했다.또 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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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중국 이어 러시아와도 대면 외교 재개
북한이 중국에 이어 러시아와 대면 외교를 재개했다. 미국과 갈등 상황이 이어지자 중국, 러시아, 쿠바 등 옛 사회주의권 국가 간 연대로 이어진 전통적인 우방국과 친선을 다지려는 것으로 해석된다.조선중앙통신은 4일 “김정일 동지의 역사적인 러시아 방문 20돌과 씨비리 및 원동(시베리아·극동) 지역 방문 10돌을 기념해 3일 우리나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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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선 복원은 김정은 요청..."남북 관계 개선 의지"
국가정보원이 최근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조치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국정원은 3일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남북이 통신연락선을 통해 매일 두 차례 정기적으로 통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민주당 김병기, 국민의힘 하태경 간사가 전했다.국정원은 북한이 통신연락선 복원에 호응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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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표현의 자유 11년째 꼴찌...전 세계서 유일한 '0'점
북한이 전 세계에서 가장 '표현의 자유'가 없는 나라로 조사됐다.2일(현지시간)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단체 '아티클 19'는 최근 발표한 연례 보고서 '국제 표현 보고서 2021: 전 세계 표현의 자유 상태'에서 북한의 표현의 자유는 100점 만점에 0점으로, 160개국 중 160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0점을 받은 국가는 북한이 유일하다. 시리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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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한미 훈련 겨냥 "남북관계 앞날 흐리게 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연합군사훈련 훈련을 앞두고 "예의주시 할 것"이라며 취소를 압박했다.김 부장은 1일 오후 담화를 내고 "우리 정부와 군대는 남조선측이 8월에 또다시 적대적인 전쟁연습을 벌여놓는가 아니면 큰 용단을 내리겠는가에 대해 예의주시해볼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며칠간 나는 남조선군과 미군과의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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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지도' 지휘관·정치일꾼 강습회 24~27일 개최
북한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정치일꾼 강습회가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 지도 아래 개최된다.20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24~27일 평양에서 북한군 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강습회엔 각 군종·군단·사단·여단·연대 지휘관과 정치위원, 그리고 인민군 총정치국·총참모부, 북한 국방성 일꾼들이 참석했다.신문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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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중 우희탑에 헌화..."혈연유대 대 이어 계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정전협정일 다음날인 지난 28일 북중 우의탑을 찾아 헌화했다.북한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 총비서가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돌)에 즈음하여 7월28일 우의탑을 찾으시었다"라고 보도했다.김 총비서는 이날 화환진정공을 배경으로 우의탑에 '전체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숭고한 경의를 표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