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
김정은 "방역 태만으로 국가 안전 위기"...간부 비판
김정은 북한 구무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태만으로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간부들의 무능과 무책임을 질타하고 나섰다.조선중앙통신은 30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일부 책임간부들의 직무태만 행위를 엄중히 취급하고 전당적으로 간부 혁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
-
UN, 지난해 북한에 590만달러 긴급구호기금 배정
유엔(UN)이 지난해 북한에 식량·영양 지원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590만 달러(약 66억 7,000만원)의 긴급구호기금을 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29일 미국의소리(VOA)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가 발표한 ‘2020 연례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에 심각한 식량 부족과 영양 결핍에 대응하기 위한 명목의 500만 달러와 코로나19 대응 명목의 ...
-
北, 김정은 체중감소 인정...다이어트? 건강이상 증후?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체중 감량 사실을 북한 주민의 입을 빌려 사실로 인정했다.조선중앙TV는 지난 25일 자로 보도된 ‘국무위원회연주단 공연을 보고-가계의 반향’에서 20일 진행되고 22일 TV를 통해 방영된 공연을 본 주민들의 반응을 전했다.영상에 한 남성은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수척하신 모습을 볼 때 인민들은 제일 가...
-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 종료..."北 무반응에도 지속 노력"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를 계기로 2년 반 동안 화살머리고지에서 남측 단독으로 실시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이 24일부로 종료됐다.서욱 국방부 장관은 이날 강원도 철원 인근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9·19 군사합의 이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화살머리고지 남측 지역 유해발굴 종료 관련 기념식을 주관했다고 국방부가 밝혔...
-
北 리선권 "美와 무의미한 접촉 생각 안해"
북한이 23일 리선권 외무상(사진) 명의의 담화를 통해 “우리는 아까운 시간을 잃는 무의미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리선권이 “외무성은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김여정)이 미국의 섣부른 평가와 억측과 기대를 일축해 버리는 명확한 담화를 발표한 데 대해 환...
-
美, 김여정 '잘못된 해몽' 발언에 "우리 관점 변화없어"
미국의 대화 촉구에 '잘못된 해몽'이라 일축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의 발언과 관련해 미 국무부가 "외교에 대한 우리의 관점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22일(현지시간)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김 부부장의 담화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묻는 말에 "(담화를) 인지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그...
-
김정은, 여맹대회에 서한..."여성들 사랑하고 도와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외곽조직인 '사회주의여성동맹' 대회에 서한을 보내 여성에 대한 존중을 당부했다.조선중앙통신은 "사회주의여성동맹 제7차 대회가 20일과 21일 평양에서 진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대회 참가자들에게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셨다"고 22일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서한에서 "여성들을 존중하는 것은 공...
-
주북中대사, "북한·지역 평화 수호..양국 교류 촉진"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2주년을 맞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기고문을 게재하고 북한과 전략적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평화를 위해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리진쥔(李進軍) 대사는 21일 노동신문 4면에 실린 '변함없는 초심과 확고한 포부를 안고 중조(북중)관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개척...
-
김정은 "대화·대결 다 준비돼야" 바이든 향해 첫 메시지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주력해야 하며, 특히 대화와 대결 모두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대외 메시지라 관심이 집중된다.18일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3일차 회의 소식을 ...
-
北, 이틀째 전원회의..하반기 과제·대외 정책 논의
북한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를 이틀째 이어가며 올해 하반기 목표와 실행 대책을 확정하기 위한 부문별 협의회를 열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제 8기 제3차 전원회의 2일 회의가 16일 계속됐다"면서 "상반년도(상반기) 사업총화분석에 립각(입각)하여 하반년도(하반기) 투쟁과업들을 편향 없이 성과적으로 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