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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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약점 지운 외곽포 폭발…한국가스공사 완파
올 시즌 유일하게 3점 성공률이 20%대에 머물며 외곽이 약점으로 지적됐던 소노는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마치 기다렸다는 듯 석 점 슛을 쏟아부었다. 외국인 선수 나이트를 시작으로 부상에서 복귀한 이정현과 최승욱까지, 코트에 나선 선수들마다 달라진 슛 정확도를 뽐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 선수들의 슛은 번번이 림을 외면하며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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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마지막 도전…2026 월드컵 향한 한국 축구의 질주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들 가운데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희망찬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에게 2026년은 네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월드컵의 해다. 올해 역시 말처럼 질주하며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로 가득하다. 국제축구연맹은 월드컵 무대에서 ‘라스트 댄스’를 펼칠 가능성이 있는 스타 10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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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극적 프리스케이팅으로 올림픽 티켓 확보
마지막 남은 1장의 올림픽 티켓 주인공은 이해인이었다. 이해인은 긴장 속에서도 초반 안정적인 점프를 이어가며 강렬한 카르멘 연기를 선보였다. 실수가 나오고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4분간의 프리스케이팅을 마쳤다. 빙판 위에 쓰러지는 인상적인 마무리 후 이해인은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렸다. 초조하게 합산 점수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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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올스타전, 부산에서 열려…팬들과 함께한 화려한 무대
6개 구단 스타 선수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에 전국 각지의 여자농구 팬들이 부산을 찾았다.여자농구 올스타전의 백미는 선수 등장 시간이었다. 선수들은 재치 있는 춤과 함께 감독과 영화 명장면을 재현하며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기 내용도 평소와 달리 치열함보다는 유쾌함으로 가득했다.하나은행 이상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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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극적인 새해 첫 승리…가스공사에 대역전승
소노 홈에서 열린 새해 첫 경기에서 팬들의 응원이 무색하게 소노는 가스공사에 2쿼터 종료 시점까지 20점 차로 뒤진 채 경기를 진행했다. 4쿼터 종료 3분여를 남겨둔 상황에서도 점수차는 12점에 달했다. 그러나 진짜 승부는 이때부터였다. 소노는 나이트의 투핸드 덩크와 강지훈의 3점슛 등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가스공사에 압박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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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녀부, 최하위 팀들의 ‘새해 반란’
남자부 최하위 삼성화재는 고공 행진 중인 단독 선두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2로 뒤진 상황에서도 승부를 뒤집었다. 삼성화재는 대한항공에 3대 2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초반 두 세트를 내준 삼성화재는 3세트에서 공격 흐름을 되찾았다. 콧수염 러셀을 막지 못하며 벼랑 끝에 몰렸던 3세트 이후, 팀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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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 중 이강인, PSG 훈련장 복귀
허벅지를 다쳐 회복 중인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24)이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에 합류해 재활 훈련을 이어갔다. 구단에 따르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 선수단은 2026년을 앞두고 현지시간 30일 훈련을 재개했다. 이는 2025년 마지막 경기였던 5부 리그 방데 퐁트네 풋과의 2025-2026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64강전에서 4-0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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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 찾은 정우주, 새해 앞두고 각오 다져
우렁찬 기합 소리가 울려 퍼지는 전주고 야구부 훈련장에서 정우주가 몸을 풀고 있다. 그는 몰라보게 성장한 후배와 키를 재 보며 웃음을 나누고, 제구가 흔들리는 후배에게는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최고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던 모교를 찾아 새해를 앞두고 다시 마음을 다잡는 모습이다. 정우주는 직구 9개만 던져 삼진 3개를 잡아낸 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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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후반 추가시간 결승 골…포츠머스 극적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양민혁(19·포츠머스)이 후반 추가시간 결승 골을 터뜨리며 팀에 극적인 승리를 안겼다.포츠머스는 3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찰턴 애슬레틱과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승부는 후반 추가시간 8분이 흐른 후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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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의 오른팔 세르지우 코스타, K리그서 감독 데뷔
2018년 한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던 파울루 벤투 감독의 ‘오른팔’로 불렸던 세르지우 코스타 전 수석코치다. 그는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 당시 벤치에서 기적 같은 16강 진출을 함께 이끌었던 인물이다. 3년이 지난 지금 다시 돌아봐도 손흥민과 황희찬이 합작한 극적인 결승골의 전율은 여전히 생생하다. 코스타 감독은 한국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