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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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파리올림픽 참여하지 않기로
프랑스의 축구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직접 밝혔다.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음바페는 유로 2024 오스트리아전을 하루 앞둔 16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 소속팀 입장이 매우 확고하다. 올림픽 경기에는 참여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올림픽 남자축구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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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승 골로 중국과의 경기 마무리
축구대표팀 이강인의 결승 골로 중국을 이기고 북중미 월드컵 예선을 마무리 했다. 후반 16분 손흥민이 측면에서 크로스를 건넸고 공이 수비를 맞고 흘러나오자 이강인이 왼발로 마무리했다. 중국의 골망을 흔든 이강인이 손흥민을 향해 달려가 뜨겁게 포옹하는 명장면이 연출됐다. 이강인의 한 방으로 우리나라는 중국을 1대 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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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오늘 중국과 대결 !
지난주 4만 6천여 홈 만원 관중 앞에서, 태국에 굴욕적인 패배를 당할 뻔한 중국. 가까스로 패배는 면했지만, 갈수록 퇴보하는 중국 축구 현실에 팬들은 눈물을 글썽일 정도로 답답함을 드러냈다. C조 2위인 중국은 오늘 우리와의 경기 결과에 따라 24년 만의 월드컵 본선 도전이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 벼랑 끝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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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올스타전 마지막 경기 치뤄
한국이 낳은 '배구 여제' 김연경이 세계 올스타전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수준 높은 경기로 '김연경다운' 마무리를 선물하면서 진한 여운을 남겼다. 5천여 관중의 뜨거운 환영을 받은 김연경은 가장 자기 자신다운 모습으로 팬들과 인사했다. 강력한 스파이크에 이은 세리머니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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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와의 경기에서 7:0 대승 거둔 한국팀 최종예선 진출 확정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에 나선 축구대표팀이 골 행진을 펼치며 싱가포르에 7대 0 대승을 거뒀다. 에이스 손흥민과 이강인은 두 골 씩을 터뜨리며 득점력을 뽐냈고, 주민규는 34살 나이에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다. 주장 손흥민이 전매특허인 감아차기로 골망을 가르며 골 폭격을 이어갔다. 대표팀은 전의를 상실한 싱가포르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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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무한 연임 가능, 연임제한 규정 폐지 논란
대한체육회가 체육 단체장의 회장 선거 출마 횟수를 제한하는, 정관 규정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있다. 현재 규정대로라면 정 회장은 다음 선거에 출마시 스포츠 공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지만, 체육회 정관이 개정되면 정 회장은 아무런 제한없이 4선 도전이 가능하다. 체육회는 관련 내용을 이사회에서 안건으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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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10골-10도움' 유로파리그 출전권 획득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최종전에서 도움을 추가하며 10골-10도움 동시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10도움을 세 차례 이상 기록한 역대 6번째 선수로 올라섰다. 손흥민의 활약 덕분에 토트넘은 5위 자리를 지키며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한편, 치열했던 우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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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AFC 집행위원 도전 단독 출마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사퇴 여론을 뒤로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에 도전한다.동아시아 할당 집행위원으로는 정 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단독 입후보여서 당선은 확실하다. 임기는 2027년까지다.AFC 집행위원회는 아시아 축구 내에서 최고 권위를 갖는 의결 기구다. 셰이크 살만 AFC 회장과 부회장 5명 등을 포함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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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김하성 경기중 부상으로 그라운드 떠나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오늘(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 1회초 수비를 하다가 다쳤다.1회초 2사 만루에서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홈런성 타구를 쫓아가던 중견수 이정후는 공을 잡으려고 점프했으나 펜스와 충돌한 뒤 쓰러졌다.어깨 통증을 호소한 이정후는 곧바로 타일러 피츠제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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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프랑스 올림픽 성화 도착
제1회 근대올림픽이 열린 1896년, 프랑스의 조선소에서 탄생한 역사적인 범선이다. 천여 척의 배는 이 범선을 호위하며 해상 행진을 벌일 예정이다. 올림픽의 상징이라 할 성화가 프랑스 땅에 도착했다. 성화는 남부 도시 마르세유를 시작으로 프랑스 본토와 해외 영토를 포함한 65개 지역을 돌며 79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