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1회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 수상자 선정
  • 조병초
  • 등록 2016-11-30 14:30:37

기사수정
  • - 2개 부문에서 2개 기업과 개인·단체 2명 선정, 12.7. 물류인의 밤 행사에서 시상 -



○ 인천지역 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 개인 및 단체 등에 수여되는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 올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1월 23일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1회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 수상자로 「기업부문」본상에 인천국제물류센터(주), 특별상에 간코로지스틱스코리아(주), 「개인 및 단체부문」본상에는 남흥우 ㈜천경 경인지역본부장, 특별상에 김병화 ㈜대우로지스틱스코리아 중부지역본부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11회를 맞는 물류발전대상에는 기업부문에 6개 기업이, 개인 및 단체부문에서는 개인 3명이 추천 또는 신청했다.


○ 「기업부문」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인천국제물류센터(주)(대표 박운호)는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공항물류단지에 위치한 항공화물 전용창고이다. 국내·외 44개 국제물류기업들이 컨소시엄으로 건설해 2006년 4월부터 2016년 9월말까지 약 903,442,712kg의 물동량을 처리했다. 이것은 공항물류단지내 전체 물동량의 약 26%(‘15년 기준)를 차지하는 것으로 인천국제공항의 물류허브화는 물론 인천의 물류중심 도시화와 국가무역을 통한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인천국제공항의 동북아 물류허브공항의 구현을 위해 공항 배후에 조성된 공항물류단지는 환적화물 창출이 매우 중요하다. 환적화물 또한 현재까지 약 173,866,572kg의 물동량을 처리함으로써 공항물류단지 전체 환적화물처리량 중 약 38%(2015년 기준)를 처리해 인천공항 물동량 창출과 특히 공항물류단지 개장 초기 대규모의 선도적 투자로 공항물류단지 활성화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공을 인정받았다.


○ 「기업부문」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된 간코로지스틱스코리아(주)(대표 야마모토잇세이, 마츠나가야스히로)는 2010년 설립된 물류기업이다. 2015년 12월 중국 칭다오와 일본 시모노세끼 직항로 폐쇄 이후, 신속하고 안정된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될 때 한국의 인천항을 허브항으로 하는 한중일 카페리연계수송시스템을 기획하고 개발했다. 이를 위해 2015년말부터 회사의 본사 및 지사에 기존 창타오-시모노세키 간 화물은 물론, SEA&AIR 등의 화물도 인천항을 경유하는 것이 더욱 경제성이 있다는 것을 홍보해 본 시스템이 정착 및 활성화 되도록 했다. 특히 인천항 물동량 증대와 환적허브로서의 인천항 위상 제고에 노력 성과를 인정받았다.


○ 「개인 및 단체부문」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남흥우 ㈜천경 경인지역본부장은 인천지역혁신협의회 물류분과 위원장, 한국선주협회 인천지구협의회 위원장, 인천항을 사랑하는 800 모임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인천항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세미나, 워크숍 등 각종 프로그램 실시했다. 신항 물동량 창출과 조기 활성화를 위한 인천신항 배후부지 조기 완성과 신항 연결 추가 도로망 및 철도 진입선 건설 등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도 했다. 또한 인천항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 언론기고와 인천항 관련 용역에 자문위원 또는 연구위원으로 참여해 인천항의 정확한 실상을 반영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아울러 ‘인천항을 사랑하는 800 모임’회장으로서 매년 1월 인천항만의 활성화와 발전 및 인천항 모든 종사자와 인천시민의 안전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용왕제 및 시산제를 통한 인천시민과 항만관계자와의 소통 및 화합의 장을 제공하는 등 인천지역 물류 플랫폼 형성 및 참여활동과 확산노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 「개인 및 단체부문」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병화 ㈜대우로지스틱스 중부지역본부장은 아암물류 1단지 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아암물류단지 환경개선, 관계기관과 물류발전방향 등 인천항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또한, 경인항 정식개장 이전인 2011년부터 입주하여 경인항의 성공적인 개장을 이끌었으며 씨에스우드 등의 목재가공업체를 경인항에 유치해 목재클러스트 형성을 통한 물동량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한국지엠이 부평에서의 생산물량을 인천항을 통해 수출하고 있었으나, 2006년도 수출물량 증가 때문에 야적장 부족으로 평택항으로의 이전을 검토 중일 때 인천항만공사와 심각성을 공유하고 아암물류2단지에서 한국지엠을 위한 수출차 적치장을 마련하는 등 인천항에서의 물류수행 솔루션 제시를 통해 인천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 인천시의 물류발전대상은 동북아의 물류중심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인천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물류산업분야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통해 인천을 세계 최고의 물류도시로 성장발전을 촉진하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지역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 조례」에 근거해 2005년부터 기업부문과 개인 및 단체부문으로 나누어 각각 본상과 특별상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 물류발전대상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7일 개최되는 물류인의 밤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