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행복한 여성, 건강한 가정, 일류인천’을 꿈꾸다.
  • 김만석
  • 등록 2016-12-13 15:52:10

기사수정
  • - 여성가족국, 2017년 업무계획 보고 -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내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시작한 가운데, 여성가족국 업무보고에서 “행복한 여성, 건강한 가정, 일류도시 인천”의 실현을 다짐했다.


○ 여성가족국은 여성의 활기찬 사회참여 지원, 신뢰와 협력기반의 부모안심 양육환경 조성, 청소년의 건강한 푸른꿈 지원, 어르신의 건강한 인생2막 지원을 주요 골자로 추진방향을 보고했다.


○ 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구축하여 시민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초저출산 현상 및 급격한 고령화에 대비하기 위한 체계를 갖춘다. 인천의 노인복지정책의 연구.개발과 예비노인세대의 인생2막 설계 및 활동을 지원하는‘고령사회 대응전략지원단(센터)’을 설립·운영하게 된다.


○ 저출산 극복을 위한 중장기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사회적 親출산 환경을 구축한다. 모든 출산산모를 대상으로 출산용품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을 확대하는 등 임신.출산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한다.


○ 경력단절여성, 어르신의 일자리도 확충한다. 올해 설립된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을 중심으로 7개 여성세일센터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여성친화기업 발굴 확대, 기업맞춤형 직업교육, 취업자 안정적 고용유지를 위한 지원강화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다. 어르신의 일자리는 일자리의 지속성 및 확장가능성이 높은 시장형, 민․관협력형 일자리를 확대하기로 했다. 2018년까지 27,000개의 일자리를 목표로 추진한다.


○ 여성·아동 폭력예방 안심드림을 구축한다. 무인여성안심택배를 25개소로 확대하고 안전취약지역 2개소를 선정해 ‘여성아동 안심드림마을’을 조성하고, 데이트폭력 24시간 상담콜을 운영한다.

또한, 통리장 3,829명으로 구성된 ‘우리마을 아동지킴이’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촘촘한 지역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을 1개소 신규 설치해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 보육분야는 부모 보육환경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안심보육기반을 위한 인천형 어린이집 10개소, 국공립 어린이집 13개소, 공공형 어린이집 23개소 등을 추가 확충하고, 맞벌이 가정 시간연장・ 맞춤형 시간제・24시간 어린이집 등 양육환경에 맞춘 보육 편의성을 높인다. 부모참여형 열린어린이집, 부모참여 모니터링, 부모 참여수업 등 소통을 통한 신뢰와 협력으로 안심 보육환경을 구축하는데도 역점을 둔다.


○ 청소년의 푸른꿈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멘토멘티 2,161명이 참여하는‘愛仁 꿈나무 멘토링’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진로,금융, 문예 4개분야에 대한 멘토링을 실시한다. 청소년 문화의집 2개소 규 건립, 위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개소 및 청소년아동쉼터 1개소 확충으로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 유정복 시장은 “여성가족분야는 인천시민 삶의 질과 직접 연관된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임을 강조하고, “지역의 따뜻한 공동체성이 회복되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저출산고령화 등 미래인천을 준비하는 정책을 개발하기 바란다”며 적극적인 정책추진을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