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용인특례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서산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하여 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김장쓰레기를 종량제봉투에 버리는 것을 한시적으로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장쓰레기란 김장 시 발생한 배추잎, 파뿌리, 파껍질, 무껍질, 마늘껍질 등 김장 재료들을 다듬으면서 나온 쓰레기를 말한다.
시는 김장쓰레기를 공동주택이나 단독주택에서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에 담기에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종량제봉투에 버리는 것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으며, 이 기간 외에는 반드시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에 담아 납부필증 부착 후 배출해야 한다.
또 시는 이 기간에 발생하는 많은 양의 김장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전통시장 등에 김장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특별 수거체계를 구축하고, 한시적으로 김장쓰레기를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다는 사항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지진상 자원순환과장은 “김장철 부피가 큰 김장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이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며 “쓰레기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김장재료에 묻은 양념, 흙 등 이물질과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는 등 배출요령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