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용인특례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서산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부춘초등학교와 대산중학교 학생들 330여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인식개선을 위한 생애주기별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미래 사회의 부모가 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오성진 강사를 초빙해 ‘양성평등 가족 문화와 올바른 성 역할 관념’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 오성진 강사는 “출산과 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성 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남녀가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가 우선시되어야 한다”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을 당부했다.
이문구 기획예산담당관은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인식개선이 필요하지만, 가치관 정립 시기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식개선도 중요하다”며 “어린이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저출산 인식개선 교육을 점차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사전모집을 통해 어린이집 원생 1,500명을 대상으로 12월 11일 ~ 13일까지 3일간,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저출산 인식개선 아동극『아빠의 낡은 장난감』을 공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