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 두 배 급증…1월 수출 사상 최대
AI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가격은 1년 전보다 최대 8배 이상 상승했다.
반도체 수출액은 1월 한 달 동안 205억 4천만 달러로, 우리 돈 약 30조 원에 달했다. 이는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관련 품목들도 일제히 호황을 맞았다.
컴퓨터 수출은 역대 1월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무선 통신 기기 수출도 3...
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임대주택을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재개발과 재건축지구의 용적률을 완화해 일정 비율을 서민들을 위한 소형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주거환경이 노후하거나 도시기능 회복이 필요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현재 27개 지구를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관련 법규(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법)에 따르면 재개발 재건축을 진행할 경우 의무적으로 일정 비율에 대해 임대주택을 건립해야 하며, 사업시행자가 추가로 소형주택을 건립하면 용적률을 완화 받을 수 있다.
또한, 용적률을 뺀 법적 상한 용적률까지 건축하면 용적률 증가분 일정 비율(재개발 50%, 재건축 30%)만큼 소형주택(주거전용면적 60㎡이하)을 건립해야 한다.
시는 현재 4개 지구(384세대) 정비사업조합에 매입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시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형주택을 직접 매입, 저소득층을 위한 장기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공임대주택 수요는 증가하지만, 건설형 임대주택 공급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자체에서 임대주택을 직접 매입하는 사례는 거의 없는 것으로 예측했다.
최 시장은 또 이와 같은 방식의 소형 임대주택 공급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주거환경개선이 추진되는 지역에 대해 매입을 지속 타진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