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8년 경기도 사회적 경제 국제 컨퍼런스 in 시흥 성료
  • 이정수
  • 등록 2018-12-20 11:30:28

기사수정
  • ‘지역에서 살아가기, 살아남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4일 월곶동 책 한송이에서 <2018</span>년 경기도 사회적 경제 국제 컨퍼런스 in 시흥>을 개최했다.

 

경기도와 시흥시가 주최하고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와 빌드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이 참가해 의견을 교환했다.

 

컨퍼런스 주제는 지역에서 살아가기, 살아남기, 창업가와 창작가에게 비어있는 공간 임대를 통해 지역을 변화시키고 있는 영국의 기업 민와일스페이스의 공동대표 에밀리버윈, 골목길 자본론의 저자이자 국내외 지역 문화와 상권을 연구하는 모종린 연세대 교수, 국내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주도하는 전은호 나눔과미래 팀장, 현장에서 지역전문가들과 함께 사례를 만들어나가는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윤주선 박사가 함께했다.

 

에밀리버윈 민와일스페이스 공동대표의 민와일스페이스가 만들어낸 지역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로 포문을 열었다. 에밀리버윈 대표는 민와일 스페이스의 공간들이 어떻게 탄생됐는지, 버려진 공간의 재생을 통해 지역은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모종린 연세대 교수는 행복한 삶을 위한 나의 동네, 마을을 주제로 지역이 문화적 경제적으로 자생하기 위한 요건과 행정 시스템이 이를 뒷받침하는 방안에 대해 발제했다.

 

나눔과미래 전은호 팀장은 자산화를 통한 지역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지역에서 주민들 주도 자산화의 의미와 실제 국내 움직임, ·제도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화두를 던졌다.

 

마지막으로 윤주선 박사는 군산의 사례를 통한 지역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실제 윤주선 박사가 2년 동안 군산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시행착오와 필요한 여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면서 앞으로 우리 사회가 만들어 나가야 할 민관협력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했다.

 

지역 혁신가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날 참여한 청년활동가는 지역의 혁신 과제에 대해 영국과 군산의 사례를 듣고 실제 사업을 추진하는 사회 혁신가를 만나게 돼 뜻 깊다.”, “실제 사업이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 수 있었던 부분이 가장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빌드 우영승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동안 침체 되어 있던 월곶동에서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월곶동의 미래를 고민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고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들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등 많은 시사점을 던진 행사였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치·자립·자생할 수 있는 사회적 실험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 울산둥지로타리클럽2026년 사랑의나눔 행사 실시 울산화정종합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석)은 2026년 1월 23일(금) 울산둥지로타리클럽(회장 배재훈)와 함께 2026년 사랑의 겨울이불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울산둥지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
  3. 울산동구갈릴리교회, 남목1·3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남목1동행정복지센터남목3동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갈릴리교회(담임목사 조성진)는 23일 남목1동과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
  4.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5. 동울산청년회의소, 이웃 사랑 성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 ]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는 1월 23일 오후 4시 동구청을 방문해, 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라면, 음료수, 과자 등 300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동울산청년회의소는 매년 대왕암해맞이축제 중 떡국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꾸준히 이웃...
  6.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7.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