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 두 배 급증…1월 수출 사상 최대
AI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가격은 1년 전보다 최대 8배 이상 상승했다.
반도체 수출액은 1월 한 달 동안 205억 4천만 달러로, 우리 돈 약 30조 원에 달했다. 이는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관련 품목들도 일제히 호황을 맞았다.
컴퓨터 수출은 역대 1월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무선 통신 기기 수출도 3...

경기도가 올해 긴급자금이 필요한 사회적 경제 기업을 위해 100억 원을 융자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기업을 모집한다. 2%였던 사회적 경제 기업 운전(운영)자금 융자 이자 지원 비율은 올해 2.5%로 확대돼 이자 부담이 줄어들었다.
경기도는 지난 2012년 20억 원을 출연해 사회적 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 담보를 제공하는 사회적 경제 운전(운영)자금 융자 사업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원 첫해 40억 원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296억 원을 사회적 경제 기업에 융자 지원했다.
운전(운영)자금 융자 이자 지원 비율은 사회적 경제 기업이 대출을 받았을 경우 내야 하는 이자의 일부를 도가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운전(운영)자금 융자 시 대출 금리의 2.5%를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규모 100억 원, 융자 한도 2억 원, 보증비율 100%는 작년과 같다.
신청은 연중 수시 가능하며 자금을 모두 사용하면 종료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기술평가부나 시군 영업점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http://www.gg.go.kr) 공고 고시 또는 홈페이지(https://g-money.gg.go.kr)를 통해 가능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융자 기간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농협,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SC제일은행에서 취급한다.
공정식 경기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 경제 기업은 대부분 영세하고 담보력이 부족해 운전(운영)자금 융자 등의 애로사항이 많다.”면서, “금융지원을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