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출처 = 뉴시스]대낮에 나체 상태로 도로를 활보하다 승용차를 가격하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입원 조치 됐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공연음란과 폭행 혐의 등으로 3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30분께 울산시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에서 나체로 도로를 활보하고, 주행 중인 차량에 올라타 주먹으로 앞 유리를 가격하는가 하면 차량 지붕 위에 올라가 수차례 뛰어 운전자를 위협하고 차량을 파손했다.
조사결과 피해차량 운전자는 여성으로 A 씨와는 모르는 사이로 드러났으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붙잡아 병원에 응급 입원시켰다. A 씨가 회복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울산 터미네이터'라는 제목으로 A 씨가 나체로 활보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해당 영상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