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이미지 = 픽사베이]농업기술센터가 입목 폐기 부산물로 ‘우드칩’을 생산해 수목 관리에 적극 재활용하고 있다. 우드칩은 3 ~ 4cm 크기의 나무 조각을 말한다.
우드칩 재료는 울산 수목양묘장에서 솎아베기(간벌) 및 전지작업 과정을 통해 발생되는 밀식목, 수형 불량목, 위험목, 도복목, 노후화되거나 병든 수목 등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자체 파쇄기를 활용해 올해 우드칩을 약 50톤 정도 생산 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생산한 우드칩은 수목양묘장에 위치한 조경수목 식재지 및 녹지대 주변에 깔아 시범 활용되고 있다.
우드칩은 잡초 발생을 억재하고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며 겨울철 지표면의 동결을 막고 비산먼지 발생을 줄여주는 등 수목 관리에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드칩을 재활용하여 환경친화적 수목 관리뿐만 아니라 폐기물 처리비 등의 비용도 절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수목 부산물을 활용한 우드칩 생산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