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경기~서울간 적용돼왔던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가 10일 부터 인천시까지 확대 실시된다.
이에 따라 경기·서울에서 인천을 오가는 하루 평균 35만명이 추가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수도권 전역에서 환승할인 혜택을 받는 사람들은 하루 평균 188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환승할인제 확대시행에 따른 경기·서울~인천 간 할인혜택은 1인당 연간 최대 45만원 정도다.
특히 인천시와 대중교통 통행량이 많은 경기도내 시흥·안산·부천·김포·고양 지역간 대중교통 통행자들의 환승 혜택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하루 44만건에 달하는 인천~경기간 자가용 통행도 일부 대중교통 승객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 2007년 7월 1일 통합환승할인제가 시행된 후 2년 4개월만의 쾌거”라며 “수도권 3개 지자체 중 환승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인천시가 환승할인을 받게 되고, 수도권 전 지역이 하나의 대중교통 요금체계를 갖게 된 데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인천 시내버스 중 지선·간선·간선급행·광역버스의 기본요금은 현행 그대로인 600원, 900원, 950원, 2,200원으로 유지되며, 수도권전철과 시내버스로 환승할 경우 10㎞를 초과할 경우 5㎞마다 100원씩 추가요금을, 광역(좌석)버스는 환승 시 30㎞까지 기본요금에 5㎞초과에 100원씩 추가요금을 부과하게 된다.
이번 인천버스 통합요금제 확대 시행과 더불어 950원~5,400원까지 여러 가지로 나뉘어져 있던 인천 좌석버스 요금이 3가지(950원, 1,700원, 2,200원)로 통합되어 기본요금이 바뀌는 버스가 있으며, 하차 시에도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반드시 대야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료문의 대중교통과 통합요금담당 ☎ 031)249-5793]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