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가평군, 2027년 예산편성 위한 주민참여예산 공모
가평군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3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별 타당성 검토와 우선순위 선정 절차를 거쳐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해 추진한다.공모 제안사업은 △...
- 50만 이상 대도시 중 기업유치서비스 만족도 전국 1위
포항시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유치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10개 우수시 중 하나로 9일 선정됐다.
지식경제부가 기획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이번 조사는 올해7~8월 40일간 전국 228개 시군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만족도 설문조사로 기업유치, 생산지원, 인프라 구축에 관련된 14개 항목에 대해 방문조사 및 전화, 팩스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 것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포항시는 5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인력중개알선, 사후관리활동, 자금지원분야, 산업단지 개발비용 지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에는 이번 종합만족도 조사 결과 우수 상위 10개 지자체 담당공무원에게 장관표창을 실시하고 종합 만족도 상위 15개지자체에 대해서는 1년간 지방투자촉진보조금지원시 국비보조비율이 70%에서 75%로 상향, 도비와 시비는 각각 15%에서 10%로 하향하고 5%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양원대 기업유치과장은 “이번 조사결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게 됨에 따라 포항지역에 기업 및 투자유치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