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남양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남양주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2026년 남양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8일부터 7월 29일까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6회, 10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 과정으로 △텃밭 디자인 △작물 재배 기술 △...
▲ [이미지 = 픽사베이]울산시는 ‘3디(D) 프린팅산업 특례보증 지원 사업’의 우대사항을 확대하여 1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특례보증과 신용보증의 심사를 통해 관내 소재한 3디(D) 프린팅 소재‧장비‧소프트웨어(S/W) 연관기업을 대상으로 보증 지원(총 120억 원 범위 내, 기업 당 최고 2억 원 이내)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울산시는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올해부터 정부금리와 금융기관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는 ‘이자보전지원’을 신설하고 ‘전액보증 비율’을 기존 5,000만 원 이하에서 7,000만 원 이하로 확대 실시한다.
또한 절차 간소화를 위해 7,000만 원 이하까지 약식으로 보증심사를 진행한다.
특례 보증을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은 경남은행, 농협, 부산은행, 하나은행, 울산신용보증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는 3디(D)프린팅 관련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자금과 연계하여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보증심사 및 전액보증 기준 확대로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