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자료제공 = 사람인]구직자 2명 중 1명 이상은 이미 탈락한 기업에 재 지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1,288명을 대상으로 ‘탈락한 기업 재 지원 의향’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구직자 59%가 다시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재 지원하려는 이유로는 ‘근무환경이나 조건이 좋아서’(51.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꼭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라서’(45.4%), ‘최대한 많은 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라서’(20.4%), ‘전형을 한 번 경험해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19.1%),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서’(15.4%), ‘지난 번에 아깝게 떨어진 것 같아서’(12.8%), ‘기업에서 재지원자를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같아서’(6.4%)를 이유로 들었다.
재 지원을 결정짓는 조건으로는 ‘연봉 등 입사 조건’(39.5%,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으며, ‘워라밸, 복지 등 업무 환경’(38.9%)이 바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이전 지원 경험 후 느낀 기업 이미지’(30.9%), ‘탈락한 사유를 개선할 수 있는지 여부’(28.2%), ‘이전에 탈락했던 전형단계’(13.7%) 등의 순이었다.
이전 지원 시 탈락한 전형 단계는 재 지원 여부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었다.
재 지원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구직자 중 68.3%는 이전 지원 시 탈락한 전형에 따라 재 지원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때, ‘서류전형 탈락’(59.5%, 복수응답) 시 재 지원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실무 면접 탈락’(22.4%), ‘최종 단계 탈락’(21.6%), ‘임원 면접 탈락’(12.5%), ‘인적성 검사 탈락’(11%) 순이었다.
그렇다면, 실제 탈락한 기업에 다시 지원한 경험은 얼마나 될까.
구직자 3명 중 1명(34.8%)이 탈락 후 다시 지원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고, 평균 2.4회 재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 지원 한 응답자 중 21%는 해당 기업에 최종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합격의 비결로 ‘직무 전문성을 잘 어필해서’(43.6%, 복수응답)을 꼽았다. 또, ‘소신 있는 태도를 보여줘서’(38.3%), ‘지난 번에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서’(26.6%), ‘지난 번 면접 경험으로 분위기를 파악해서’(17%), ‘기업 분석을 철저히 해서’(10.6%)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