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남양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남양주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2026년 남양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8일부터 7월 29일까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6회, 10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 과정으로 △텃밭 디자인 △작물 재배 기술 △...
▲ 사진=송파구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지난 12월 22일(수)에 “환경거버넌스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탄소중립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해 9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송파형 그린뉴딜 탄소중립도시 계획’을 수립한 이래,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연속적으로 기획행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5월 ‘탄소중립 송파구민 서약식’을 11월에는 ‘탄소중립 토크콘서트_탄소중립, 송파가 그린(Green)다’를 개최하였으며, 세 번째로 「탄소중립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주민과 전문가 등 사회주체들의 기후 위기 대응 실천을 이끌고, 탄소 중립에 대한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먼저, ▲전의찬 2050 탄소중립위원회 기후변화위원장이 “송파구 환경거버넌스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발제하고 ▲유미 노원환경재단 사무국장이 “환경거버넌스 지자체 모범사례”를 ▲원영재 녹색송파위원회 기후분과위원장의 “미래세대 환경활동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 및 탄소 중립 실현에 관해 논의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구의원과 녹색송파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했으며, 행사 전 과정은 유튜브 ‘송파TV’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자체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학계, 구민 등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앞으로도 구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치구 최초 탄소중립조례 제정, 탄소중립위원회 신설 등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2030년까지 송파구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을 목표로 건물, 수송, 폐기물, 공공, 그린인프라, 대외협력 등 6대 분야 40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