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NHN 정우진 대표정우진 NHN 대표가 올해 클라우드 분사 등 더 큰 도약을 위해 성장의 걸음을 재촉하겠다고 3일 밝혔다.
정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정면돌파 정신을 강조했다. 기술, 커머스, 콘텐츠 등 핵심사업을 펼치며 기반을 다진 NHN은 새해 리딩 IT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에너지를 응축한다는 계획이다. 정 대표는 4가지 목표를 강조했다.
우선 NHN은 독립 법인의 출범 등으로 성장의 속도를 더한다. 클라우드 분사, 국내 게임사업 재정비, 일본 NHN 플레이아트(PlayArt) 상장 준비를 본격화한다.
정 대표는 또 메타버스(가상확장세계), 대체불가능토큰(NFT), 블록체인 등 빠르게 변하는 IT 흐름 속에서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유연한 수용과 발빠른 대응을 갖추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일하고 싶고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포괄임금제 폐지를 필두로 정 대표는 "노력한 만큼 문화를 정착시켜 회사, 조직, 개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성장의 틀을 함께 만들자"고 제안했다.
한편 NHN은 백도민 클라우드사업본부 총괄임원 선임을 포함해 총 19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AI, 데이터, 클라우드, 게임, 페이코 등 주요 부문별로 신규 임원을 대거 등용해 사업 확대를 도모하고, 이와 함께 재무,인사,홍보,마케팅 부문에서도 신규 임원을 발탁해 사업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