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남양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남양주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2026년 남양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8일부터 7월 29일까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6회, 10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 과정으로 △텃밭 디자인 △작물 재배 기술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도로교통공단은 27일 북구 삼각동 광주면허시험장 부지에서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이형석·조오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운전면허시험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광주운전면허시험장은 총사업비 328억원을 전액 국비로 투입해 북구 삼각동 418번지 일원에 연면적 4만210m2 규모로 건립된다. 2025년 말 완공되면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될 전망이다.
광주에 운전면허시험장이 들어서는 것은 지난 1997년 광주시 북구 두암동에 있던 운전면허시험장을 전남 나주로 이전한 이후 26년 만이다. 이전에 따라 광주시민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나주시험장까지 이동해 각종 시험과 검사를 받아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이로 인해 면허시험장 신설은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다.
광주운전면허시험장은 광주시민과 함께 전남 북부권역 주민을 대상으로 면허 민원, 운전면허 시험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도로교통공단, 광주도시공사와 ‘광주운전면허시험장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속한 업무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난 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11월 실시계획인가 등을 거쳐 이날 첫 삽을 뜨게 됐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지난 26년 간 시민 숙원사업이었던 운전면허시험장이 착공됨으로써 오랜 불편이 해소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도로교통공단, 유관기관 등과 함께 완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