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여성친화기업’ 모집… 환경개선비 최대 3천만 원 지원
포천시는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예고했던 대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25% 추가 관세 부과를 명령했다.
이번 관세 부과는 특정 국가에 대한 관세 부과가 아닌 지정 품목에 대해 부과하는 사실상의 보편 관세다.
시행일은 다음 달 4일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에 예외나 면제는 없다면서 다른 나라의 보복 조치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동차와 반도체, 의약품에 대한 관세 부과도 언급했다.
철강, 알루미늄에 이어 자동차와 반도체까지 모두 한국의 주요 수출품이라 실제 시행될 경우 수출 전선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이틀 안에 다수 국가에 대한 상호 관세도 부과하겠다고 거듭 예고했다.
트럼프는 지난주 일본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상호 관세를 처음 밝혔고 하루 전엔 비행기 이동 중에 이 같은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