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여성친화기업’ 모집… 환경개선비 최대 3천만 원 지원
포천시는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제75회 베를린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새 영화 '미키 17'(미키 세븐틴)의 상영회가 열렸다.
봉 감독이 '기생충'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이 작품은 복제인간으로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패틴슨'이 출연해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영화제에선 '미키 세븐틴'의 상영이 끝나자 1분 동안 기립박수가 쏟아지는 등 객석 반응이 무척 뜨거웠다.
다만 해외 언론의 평가는 다소 엇갈리고 있다.
미국 영화 전문 매체 '인디와이어'는 '미키 세븐틴'이 봉 감독의 전작 '설국열차'와 '옥자'의 장점을 합쳐 놓은 걸작이라 호평한 반면, 영국 BBC는 '매우 실망스러운 영화'라며 부정적 기사를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