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여성친화기업’ 모집… 환경개선비 최대 3천만 원 지원
포천시는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
▲ 사진=픽사베이 / 용한 배문화유산국민신탁과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가 오늘(26일)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한 장 담그기 강연을 열었다.
우리 전통 잔장과 된장은 콩을 삶아 찧어서 성형한 뒤 1차 발효시킨 메주에, 천일염과 물을 넣고 2차 발효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장 담그기 문화’는 지난해 12월 3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제19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에서 우리나라의 23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2022년 ‘한국의 탈춤’ 이후 약 2년 만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무형문화유산이다.
‘장 담그기’는 콩을 사용해 만든 식품인 ‘장’ 그 자체를 넘어 재료를 직접 준비해 장을 만들고 발효시키는 전반적인 과정을 포함한 개념으로, 오직 우리나라에만 있는 문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