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여성친화기업’ 모집… 환경개선비 최대 3천만 원 지원
포천시는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원·달러 환율 변동에 휘발유와 수입 과일은 3개월 이내의 단기적 영향을 받는 반면, 외식 등 서비스업은 장기간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1,400원대를 넘어선 환율이 지속되면서, 이 영향으로 서비스 비용 등이 상승해 하반기 물가 상승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은행이 오늘(27일) 발표한 ‘환율의 장단기 물가 전가효과 분석’ 보고서를 보면, 환율 변동 이후 3개월 안에 물가상승률이 유의미하게 반응하는 단기민감품목은 45개로 조사됐다.
수입 쇠고기·과일 등 식료품과 휘발유·경유 등 에너지, 컴퓨터 등이 포함됐다.
반면 환율 변동성이 9개월 동안 지속된 장기민감품목은 73개로 조사됐다.
특히 외식과 국내 항공료, 목욕료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환율이 가격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줬다.
한은은 환율 변동률이 10%p 높아질 경우, 그 효과는 단기와 장기에게 각각 6대4의 비율로 전가될 것으로 봤다.
다만 최근 같은 환율이 크게 상승한 뒤 3개월 이상 유지될 경우, 전가 효과는 장기에서 단기보다 더 크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격 인상을 유보하던 기업들이 환율 상승 장기화를 이유로 가격 인상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은은 올해 하반기 환율이 하락할지라도 환율 급등의 영향이 지속돼 물가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