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여성친화기업’ 모집… 환경개선비 최대 3천만 원 지원
포천시는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
▲ 사진=구리시청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7월 20일 새벽에 내린 호우로 왕숙천이 범람함에 따라 피해가 발생한 왕숙천 둔치 복구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20일 새벽 4시경, 경기 북부 지역 호우로 인해 구리시에서는 왕숙천이 범람하여 왕숙천 둔치 공원 일대 약 5km 구간이 침수됐다. 이에 둔치 주차장 4개소와 산책로, 자전거 도로, 화장실, 체육시설 등 각종 공원 시설물이 토사와 수초, 쓰레기 등으로 뒤덮이는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20일 새벽 5시 30분부터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둔치 공원 피해 복구에 나섰다. 특히 20일부터 23일까지 중장비 31대와 공원녹지과 직원 및 기간제 근로자 총 165명이 복구 작업에 투입되어 구슬땀을 흘렸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3일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무더운 날씨에도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구리시는 가용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하여 하천 범람으로 인한 토사와 수초, 쓰레기 제거 작업을 23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운동시설과 휴게시설, 화장실, 산책로 등 파손된 공원 시설물도 신속히 보수하여 시민들이 하루속히 왕숙천 둔치 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