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여성친화기업’ 모집… 환경개선비 최대 3천만 원 지원
포천시는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히틀러를 찬양하는 노래로 논란이 됐던 미국의 힙합 가수 '카녜이 웨스트'가 우리나라를 찾았다.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가 많았던 공연이다.
지난 토요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카녜이 웨스트'의 단독 공연이 진행됐다.
카녜이의 한국 공연은 당초 지난 5월 열릴 예정이었지만 카녜이가 '히틀러 만세'라는 제목의 신곡으로 논란에 휩싸여 공연을 불과 2주 앞두고 한 차례 취소된 바 있다.
이후 주관사가 바뀌는 등 우여곡절 끝에 공연이 재개됐고 이날 현장에는 2만 5천 명의 관객이 몰렸다.
공연 중 카녜이는 나치와 관련된 일부 가사를 묵음으로 처리하는 등 논란을 최소화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최근 호주와 유럽 등 해외 여러 나라에선 카녜이 웨스트의 비자를 취소하거나 공연장 대관을 거부하는 보이콧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