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여성친화기업’ 모집… 환경개선비 최대 3천만 원 지원
포천시는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
▲ 사진=SBS뉴스영상캡쳐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2일 세종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업무보고에서 “고위험·고성과 연구에 과감히 투자하고 실패를 낙오가 아니라 학습과 축적으로 전환하는 연구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비효율적 절차와 불필요한 행정을 과감히 제거해 연구자가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를 소개하며, 실패를 용인하고 자율성을 부여하는 한편, 악용 사례는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도전 없는 안이한 행위는 일벌백계하고, 의미 있는 도전은 실패로 간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은 한계도전센터가 이사장 직속에서 국책본부로 이동한 점을 지적하며, 실패 연구 지원과 기관 방향이 맞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에 홍 이사장은 “국책 전 영역으로의 재편은 센터 효율성을 고려한 조치”라며 필요시 재편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답했다.
구 차관은 NST 내 미래전략소통실 설치에도 불구하고 소통 실적과 정책연구가 개선되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또 출연연이 공공기관 지정 해제 이후 경영공시 자료가 찾아보기 어렵다며 공개 개선을 요구했다.
배 부총리와 관계자들은 연구 환경 개선과 실패 용인 문화를 통해 혁신적 연구를 촉진하는 방향에 무게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