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여성친화기업’ 모집… 환경개선비 최대 3천만 원 지원
포천시는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북한이 9차 당대회를 앞두고 선전물 관리와 보수 작업을 강조하고 있다.
각급 단위 간부들은 검열에서 문제시될까 우려하며 긴장하고 있다.
함경남도 고원군 한 농장의 리당비서는 선전물 관리 부실로 해임 직전까지 몰렸으나, 관리위원장의 사정으로 해임을 면했다.
상급 선전부 일꾼들이 각 단위를 돌며 검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말씀판’과 ‘속보판’ 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문제시됐다.
현재 북한에서는 당대회를 앞두고 1월부터 선전물 도색 작업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통상 봄철에 진행되던 도색 작업이 당대회 준비로 앞당겨지면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
도색 작업에 필요한 페인트, 붓 등 자재는 각 단위가 자체 부담해야 해, 말단 노동자에게 비용이 전가되고 있다.
일부 광산에서는 노동자들에게 1인당 1000원씩 강제 징수해 자재를 마련했다.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직관원이 부족하면 보수 작업이 늦어지고, 지연 시 비판을 받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노동자들은 세외 부담과 반복된 비용 전가로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