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여성친화기업’ 모집… 환경개선비 최대 3천만 원 지원
포천시는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바쁜 일상 속 운동 시간을 쪼개는 사람들에게 운동과 함께 신경 써야 할 또 다른 요소가 있다. 바로 식사 시점이다.
브라질 운동과학자들은 성인의 공복 및 식후 유산소 운동이 지방과 탄수화물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논문 27편을 종합 검토했다. 그 결과,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할 경우 식후 운동보다 지방 산화량이 3.08g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대산소섭취량이 70% 이하인 저강도~중강도 운동에서 지방 연소 효과가 가장 높았다.
반면 근력 운동은 식후가 효과적이다. 미국 연구진의 실험에서는 운동 전에 아미노산과 탄수화물 음료를 섭취했을 때, 운동 후 섭취했을 때보다 근육 생성에 쓰이는 필수 아미노산 농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근력 운동 2시간 전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충분한 식사를 권장한다.
장기간 근력 운동과 함께 단백질 보충을 병행하면 근력과 근육량을 유의미하게 증가시킬 수 있다. 단백질 보충 효과는 젊거나 근력 훈련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크게 나타나며, 하루 적정량은 체중 1kg당 1.6g이다.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할 경우 근력 운동 후 유산소 운동 순서가 권장되며, 운동 전후 탄수화물과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운동 중에는 수분과 전해질 보충에도 신경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