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여성친화기업’ 모집… 환경개선비 최대 3천만 원 지원
포천시는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
▲ 사진=YTN뉴스영상캡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어떠한 보수나 대가도 없이” 전장에 나섰다고 공개 연설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이 발언은 지난 16일 평양에서 열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창립 80주년 기념대회 등 공식 행사에서 나왔다.
북한 매체들은 이를 애국적 헌신의 상징으로 보도했지만, 일부 대북 분석가들은 다른 해석을 제기하고 있다.
파병을 통해 기대했던 외화·물자·군사기술 등의 보상이 계획만큼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
일본 매체 기고와 온라인 반응에서는 현금 대신 드론 운용 등 군사 기술 확보가 목적이었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동시에, 보상이 있더라도 병사 개인이 아닌 국가나 군 상층부에 귀속됐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북한 내부에서는 파병 군인과 가족 사이에서 기대와 현실의 차이에 대한 의문이 조심스럽게 퍼지고 있다는 전언이 있다.
전문가들은 ‘무보수 헌신’ 강조가 책임을 개인에게 전가하는 메시지로 작용할 경우, 체제 내부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