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무결점 연기로 시즌 최고점…베이징 남자 피겨 5위 도전
단체전 이후 사흘 만에 연기에 나선 차준환은 3회전 콤비네이션 점프는 물론, 앞서 실수했던 트리플 악셀까지 깔끔하게 소화했다.
무결점 연기로 시즌 최고점인 92.90점을 받았지만, 차준환은 갸우뚱한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으로 0.69점이 감점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미국의 말리닌 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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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화성시 전곡항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요트대회에 참가한 8개국 12팀의 스키퍼(선장)는 행사장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브리핑을 갖고 예선전 첫 경기를 펼친 소감과 승패 요인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필립 프레스티(프랑스)는 “대회 준비가 세계 유명 대회와 견줘도 손색이 없을 만큼 충분히 잘 돼 있다”면서 “아시아권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몬순컵에도 참가해봤지만 이곳의 시설과 경기운영, 준비상황들이 모든 것이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첫날 경기에서는 뉴질랜드의 신예 아담 미노프리오가 지난해 우승자였던 세바스찬 콜을 이겨 파란을 일으켰고 본 경기에 앞서 열린 선발전에서 전승의 위력을 발휘한 로리 주리(뉴질랜드)의 선전이 돋보였다.
한국 대표로 참가 중인 박병기 선수는 지난해 대회 우승자인 세바스찬 콜과 경기를 펼친 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과 경기를 펼쳐 팀원 모두가 즐겁게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승패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